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기호가 피원하모니에서 남성미를 담당한다고 주장했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출연해 어반자카파 조현아를 만났다.
조현아가 인탁, 기호, 테오를 향해 "셋이 진짜 다르게 생겼다. 요즘 뭐 두부상 이런 거 있잖아. 다들 무슨 상이야?"라고 물었다.
가장 먼저 인탁이 "난 모르겠다. 그런데 팬들이 강아지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기호는 "난 많다. 진짜 많다. 물고기도 있고"라는 말을 꺼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가 이어 "물고기랑 말도 있고, 공룡상, 뱀 상, 늑대 상, 말라뮤트 등이 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가 테오를 향해 "강아지, 고양이로 따지면 테오는 강아지"라고 말했다. 옆에서 기호가 "테오는 오리다. 인탁은 골든레트리버"라면서 "인탁이 밝게 염색했을 때 진짜 골든레트리버 같았다"라고 알렸다. 조현아가 "어? 진짜 닮았다!"라며 놀랐다.
이 가운데 테오가 "기호는 얼굴에 골격이 다 드러난다"라고 얘기하자, 조현아가 "그래. 난 그런 게 멋있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때 기호가 "그래서 내가 담당한다, 남성미"라고 깜짝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조현아가 배꼽을 잡았다. "아! 무슨 소리야! 지금 그렇게 남성적이진 않아!"라고 하더니 "지금 디자이너 같아, 그냥!"이라며 '팩폭'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