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미니멀리스트 추구"…이사한 집 공개에 '깜짝'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9:20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유리가 이사한 집을 처음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의 근황 질문에 "벌써 2년 가까이 된 것 같다. 한창 작품 준비할 때 대회 나가서 메달을 따기도 했다. 액션 연기 준비하다가 홈쇼핑에서는 내 이름 걸고 프로그램도 한 지 2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지금 인터뷰하는 이 공간은 어디냐?"라고 묻자, "우리 집인데 이사했다"라고 답했다.

이유리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우드 장과 블랙 중문을 지나 기나긴 복도 끝에 거실이 펼쳐졌다. 거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특히 이유리가 책 한 권을 꺼내며 "늘 보는 책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이 책을 되게 좋아한다. 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라고 고백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또 "머릿속이 복잡할 때 이 책 보면 힐링이다. 여기 나오는 방에 아무것도 없다. 내가 추구하는 거다. 나 원래 되게 미니멀리스트"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오윤아 등 출연진이 "미니멀리스트라고요?"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취미 방이 소개됐다. 흔치 않은 발레 바부터 윗몸 일으키기 기구, 요가 매트, 키보드, 기타 등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출연진이 깜짝 놀랐다. MC 붐이 보자마자 "야~ 꽉 차 있네!"라며 배꼽을 잡았다. 그러면서 "운동기구만 보면 거의 숍이다. 이건 맥시멀리스트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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