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대용량 여신' 이유리가 돌아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5년 만에 출연, 스태프들을 위한 80인분 우엉잡채를 요리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이유리가 요리할 메뉴에 대해 "내가 당면을 좋아한다. 잡채 해보면 어떨까? 그냥 잡채가 아니라 '핫'한 호텔에서 파는 잡채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우엉잡채 만들겠다"라는 말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쫄깃한 당면에 우엉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이 나 유명하다고 전해졌다.
이유리가 우엉, 당근 등 재료를 하나씩 꺼냈다. '대용량 여신'답게 "아니, 우엉이 좀 부족한가? 우엉이 주인공인데 좀 약한 것 같아. 비율이 잘 맞아야지. 안 그러면 당근 잡채 된다고~"라며 걱정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충분하다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원조 대용량 여신'이라고 불린 이유리가 "내 입장에서는 우엉이 좀 부족한 것 같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우엉과 당근은 물론 부추도 썰고, 양파와 목이버섯까지 차례로 준비했다. 이에 이연복이 "이 정도면 마을 잔치해야 해"라며 놀라워했다.
이유리가 "'편스토랑' 7주년, 난 5년 만에 나왔으니까 오늘 파티해야지. 잡채 파티"라고 알렸다. 특히 초대형 웍이 등장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유리는 웍 1개에 만족하지 않고 3개를 썼다. 그러면서 "이런 건 하나씩 다 집에 있지 않나?"라고 해 웃음을 샀다. 그가 스태프를 위해 무려 80인분 우엉잡채를 요리해 놀라움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