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호랑이 사장님으로 돌변…"장사 안 할 거야?"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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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9:46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셰프 정지선이 호랑이 사장님으로 돌변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하 '언더커버')에서는 정지선의 중식당에 투입된 청두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지선이 막내로 일했던 청두 식당의 식구들이 정지선의 식당을 찾았다. 한국에 도착해 만찬을 대접받았던 이들은 하루 만에 조리복으로 갈아입고, 정지선 주방의 막내로 투입됐다.

정지선은 "많은 경험을 하게끔 해줘야지 생각했다"라며 "어느 주방이든 배울 게 많다, 시스템, 사람 관계, 식자재, 소스까지 모든 게 새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 가운데, 새로운 직원들의 투입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결국 정지선은 "전부 스톱!"이라고 소리치며 "장사 안 할 거야? 정리부터 해야지!"라고 호통쳐 시선을 모았다.

'호랑이 사장님'으로 돌변한 정지선의 모습에 모든 직원들이 금세 자리를 되찾았고, 당황한 청두 식구들 역시 빠르게 각자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식당 주방 막내로 활약했던 톱 셰프들이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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