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일본인 역 위해 두 달 유학…일본어 대사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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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10:34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배우 진선규가 일본인 역할을 위해 두 달간 일본에 체류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구해줘홈즈')에서는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상 받은 집' 임장에 나섰다.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로 열연 중인 진선규. 그는 '100일의 거짓말'에 캐스팅된 후 일본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을 갔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진선규는 "일본인 역할인데 히라가나도 모르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아내의 허락을 받고, 두 달 동안 일본에 체류하면서 대사 연습을 했다"라고 밝혔다. 진선규는 쇼핑몰 3층 푸드코트에 앉아 4시간을 내리 대사 연습을 했다고 밝히며 "시끄러우니까 내가 뭘 하는지 관심을 잘 안 두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진선규는 일본어 실력을 묻자 "대사만 가능하다, 시대극이라 고어들이 많아서 현재는 잘 못 알아들을 수 있다"며 "일본인이랑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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