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남편 불편해야" 에어컨 안 켜는 아내에 '충격'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10:47

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이동건이 에어컨 안 켜는 아내의 행동에 충격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에 처한 26기 부부들이 등장한 가운데 결혼 14년 차 이영준, 김혜리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남편이 집에서 덥다며 에어컨을 가동하려고 하자, 아내가 "이게 덥냐? 이해가 안 간다. 네가 더위를 많이 타는 것"이라고 막아섰다. 실내 온도가 29도까지 올랐고, 남편은 땀만 삐질삐질 흘렸다. 그런데도 아내가 "딱 좋은데 뭐가 덥다고 하냐?"라며 못마땅해했다.

남편이 인터뷰에서 "에어컨을 못 틀게 하더라. 그래서 올해 여름에 5번밖에 못 켜다"라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아내는 "참을성이 없다. 참을성을 기르려고 하는 것도 있다"라며 "나한테 맞춰야 한다. 더워도 참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이 경악했다. 서장훈은 "아니, 근데 너무 덥지 않나? 저 집 지금 29도야. 체감 온도는 훨씬 더 높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남편 혼자 있는 방에서 에어컨 켜는 건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때 아내가 "그러면 남편이 너무 편하게 사는 거다"라는 말을 꺼내 충격을 안겼다.

서장훈이 "뭐라고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이동건이 "이거 되게 충격적인 말이다"라면서 "남편이 왜 불편하게 살아야 하냐?"라고 놀라워했다. 아울러 "아내의 본심이 나왔다는 게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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