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부모, 조진세 고가 안마의자 선물에 "무용지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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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AM 09:53

조진세와 김원훈(오른쪽)© 뉴스1 권현진 기자
김원훈이 자신의 부모님께 고가의 안마의자를 선물한 조진세에게 후기를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 올라온 영상에는 조진세가 게스트로 출연해 곽범, 김원훈, 피에이치원, 김지유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훈은 "최근에 진세가 추석 선물로 저희 부모님께 진짜 비싼 안마 의자를 보내 줬다, 근데 2주 뒤에 가보니 그걸로 이불을 말리시더라"며 "엄마가 해봤는데 뼈가 부서질 것처럼 아프다고 하셨다, 안마받으면서 '이거 무용지물이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진세는 "어머니 되게 좋아하셨는데, 그게 왜 무용지물이냐"며 서운해했고, 김원훈은 "고가의 선물을 해준 진세한테 고마움은 있다, 근데 한 번쯤은 물어보고 하지"라고 농담했다.

유튜브 채널 '십이층'
유튜브 채널 '십이층'
이에 곽범이 "좋은 마음으로 보낸 건데"라고 반응하자, 김원훈은 "나한테 뭐라 할 게 아니라 우리 부모님께 말해라"며 전화를 걸었다. 조진세의 존재를 모르던 김원훈의 아버지는 "당근에 파는 것도 좀 애매하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진세가 말 걸자 당황하며 "진세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진세 마음이 중요한 거지, 우리 건강을 위해서 해준 건데 아들보다 낫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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