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톱모델 박지혜와 내년 2월 결혼…"평생 함께할 소중한 인연"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AM 09:52

배우 도상우(왼쪽), 모델 박지혜 © 뉴스1 DB

배우 도상우(36)와 모델 박지혜(37)가 내년 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내고 "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도상우의 예비 신부는 모델 박지혜로, 소속사는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도상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모두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모델 출신 배우와 톱모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도상우는 1987년 12월생으로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옷소매 붉은 끝동' '환혼: 빛과 그림자'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임승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쳐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했다.

박지혜는 1989년 2월생으로 2012년 뉴욕 패션 위크의 알렉산더 왕 쇼에서 독점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에 오르면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2013년에는 미국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뉴욕 패션위크에서 주목해야 할 신인 모델 1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