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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비서진'은 지난 30일 방송에서 이서진과 하지원의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로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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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원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 게스트로 나선다. 촬영에 앞서 하지원은 강남의 장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달라는 특별 수발을 요청한다. 이에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하지원의 곁을 지키며 보디가드 역할에 나선다.
촬영 도중 뜻밖의 밥값 내기가 펼쳐지자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감각을 발휘한다.
이후 하지원은 이서진과 함께 싱가포르의 명물 '자이언트 스윙'에 도전한다. 이서진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이 공중에 매달린 상황에서도 곁을 지키며 든든한 '안정형 수발'을 보여준다.
한편 '다모'는 조선의 여자 형사를 칭하는 '다모'의 이야기를 담은 MBC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4.2%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극 중 각각 장채옥과 황보윤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