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말미에는 서인영이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한 정형돈과 이야기를 나누는 다음 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정형돈은 자신을 '불안의 선두주자'라고 자칭하며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도 되냐"고 불안과 우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미미미누는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있냐"며 두 사람에게 질문했다. 서인영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남자 친구"라고 대답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서인영은 "내가 우울증일 때 일할 수 있던 것도 남자 친구 덕분이었다. '넌 할 수 있어' 이런 말도 너무 힘이 된다"며 자신이 힘들 때 방송 복귀를 도와준 예비 신랑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치른 서인영은 지난 6월 재혼할 예정임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됐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6일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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