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딛고 돌아온 니퍼트…'불꽃야구2' 시즌 12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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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6일, AM 11:17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2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부상에서 돌아온 니퍼트의 합류와 군산상일고의 강한 승리 의지가 맞물리며 한층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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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월)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5화에서는 '역전의 명수'로 불리는 군산상일고와 맞붙기 위한 불꽃 파이터즈의 경기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경기를 앞둔 라커룸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 모습을 드러낸다. 허리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니퍼트가 복귀한 것. 동료들과 다시 만난 니퍼트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순회 인사로 분위기를 단숨에 밝히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복귀에 선수들 역시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

복귀를 기다려 온 니퍼트의 열정도 남다르다. 그라운드에 다시 서기 위해 적극적으로 몸을 풀며 경기 준비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영건 김기민을 상대로 즉석에서 '니퍼트의 야구 교실'을 열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그가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상대 팀인 군산상일고 역시 물러설 생각이 없다.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이발기를 들고 머리를 미는 파격적인 선택까지 했다. 이른바 '삭발 투혼'으로 승부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낸 것이다. 이를 본 정훈은 "머리 심하게 잘랐다"며 예상 밖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군산상일고의 전력에는 또 다른 변수도 있다.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비밀병기까지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불꽃 파이터즈를 긴장하게 만든다.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군산상일고가 어떤 전략으로 맞설지, 파이터즈가 이를 어떻게 공략할지가 이번 경기의 주요 관전 요소다.

필승 전략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예상 밖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이택근과 김지수 코치가 라인업 구성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는 것. 두 사람은 앞선 경기에서 상대의 허점을 공략하는 과감한 선수 기용으로 콜드게임 승리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번에도 승리를 위한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지만, 서로 다른 의견을 고수하면서 유쾌한 설전을 이어간다.

평소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이번에도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과연 치열한 의견 대립 끝에 이택근과 김지수 코치가 선택한 필승 라인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부상에서 돌아온 니퍼트의 합류로 전력을 보강한 불꽃 파이터즈와 삭발까지 감행하며 승리를 다짐한 군산상일고의 대결은 어느 한쪽도 쉽게 물러서기 어려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팀의 전력뿐 아니라 경기 전부터 이어지는 전략 싸움과 선수들의 투지가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의 시즌 12승 도전과 군산상일고의 뜨거운 맞대결을 담은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5화는 오는 9일(월) 저녁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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