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메간(사진=하이브, 게펜레코드)
메간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뇌진탕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대에 서고 싶었으나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히 회복한 뒤 안전하게 복귀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린 팬들에게 사과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해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캣츠아이는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와일드 월드’(WILDWORLD)를 열 예정이었으나 공연 시작 약 30분 전 연기를 발표했다. 당시 관객들이 이미 입장한 상태여서 아쉬움과 불만이 이어졌다. 소속사는 메간의 건강 문제를 이유로 들었으며, 이후 뇌진탕으로 회복 중이라는 구체적인 상태를 알렸다.
함께 투어를 진행하던 다니엘라, 라라, 윤채는 세 명으로라도 공연을 이어가려 했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황 등으로 진행이 어려워졌다며 양해를 구했다.
6인조로 데뷔한 캣츠아이는 마농과 소피아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최근 네 명으로 일정을 소화해왔다. 메간까지 회복이 필요해지면서 투어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캣츠아이는 내년 2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