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가 말하는 돈 쓰는 기준, 아깝지 않은 소비와 후회한 소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소비의 기준과 자신의 소비 경험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주는 '돈이 단순히 많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자, "돈이 단순히 많다고 행복해질 수는 없겠지만, 없는 것보다는 많이 있는 게 낫다"는 소신을 전했다. 그는 "돈으로 많은 것들이 해결되긴 한다. 먹고 싶은 것도 사먹을 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한 턱 쏠 수도 있고, 나를 위해서 희생해 주는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돈은 많을수록 좋지만, 모든 문제가 100%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나는 항상 내 남편이랑 있으면 땡전 한 푼 없이 길바닥에 나가 앉게 되더라도, 우리 남편과 있으면 분명 행복하게 살 거라는 확신이 있어 결혼을 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서동주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게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을 중요시해야 되고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 것도 맞다. '돈 욕심이 없다'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같고, 오히려 나중에 겪어 봤을 때 결정적인 순간이 되니 욕심이 보이곤 한다. 차라리 돈 욕심을 내고, 철저하게 틀이 지켜지는 게 낫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4살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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