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전국투어, 2027년에도 이어진다…광주·천안·안동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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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04:11

사진제공=콘서트가든㈜

'무명전설' 전국투어가 2027년 1월에도 이어진다.

6일 제작사 콘서트가든㈜에 따르면 지난 5일 '2027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광주 앙코르, 천안, 안동 공연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2027년 1월 16일 광주 앙코르 공연을 시작으로 1월 23일 천안, 1월 30일 안동에서 각각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특히 오는 2027년 공연에서는 지난 투어에서 선보인 세트리스트와 곡 구성을 대폭 새롭게 단장하여 톱7 멤버 개개인의 깊이와 감동을 밀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톱7 멤버들 역시 이전 공연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6월 13일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서울, 춘천, 대구, 수원, 고양, 부산 등 주요 지역 공연이 전석 매진됐으며, 지난 9월 19일 청주 공연을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약 10만 명을 돌파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 전국투어는 오는 11월 21일 대구 앵콜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8일 강릉, 12월 5일 인천으로 이어진다. 특히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수원에서, 31일에는 부산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2026년의 마지막까지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27년에도 공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명전설'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성리가 우승자가 됐다. 이외에도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톱7에 올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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