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소리' 유도현·조찬현, 과감한 베드신까지…한층 깊어진 BL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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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04:24

웨이브 '각설탕 소리'

BL 드라마 '각설탕 소리'가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6일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BL 드라마 '각설탕 소리' 5, 6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회차 속에는 이원(조찬현 분)이 피를 흘린 채 자신을 찾아온 이한율(유도현 분)을 보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뜻밖의 상황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러나 달콤한 시간도 잠시, 이한율 앞에 나타난 헤롯(고결 분)은 아돌프가 남긴 '새벽소리' 악보를 건네며 동행을 제안했다. 이어 아돌프의 곡인 '새벽소리'를 자작곡으로 발표한 이유를 밝혔지만, 아돌프의 죽음에 대한 이한율의 추궁에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이원 역시 아돌프의 악보에서 의문의 병원 영수증을 발견하며 과거 사건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이런 가운데 이한율은 이원 몰래 새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가수의 꿈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하지만 첫 녹음 당일 프로듀서가 건넨 음료를 마신 뒤 갑작스럽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녹음이 무산되면서 위약금까지 물어야 할 위기에 처한 이한율 앞에 이원이 나타나 그를 데리고 현장을 벗어났다.

성대를 다쳐 말을 할 수 없게 된 이한율은 이원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원은 이한율의 손목에 남은 오래된 상처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는 그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서로의 아픔을 마주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한층 깊어진 감정을 확인했다. 특히 과감한 베드신은 농도 짙은 로맨스에 몰입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각설탕 소리'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한율과 오랫동안 그를 찾아 헤맨 이원이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오디션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서로의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음악 로맨스 BL 드라마다. 총 1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오크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매주 금요일 2회차씩 순차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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