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알고 보니 전교 2등 엘리트…"SM 아니면 가수할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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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04:48

유튜브 채널 '인생84'
유튜브 채널 '인생84'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학창 시절 전교 2등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올라온 영상에는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기안84와 이야기를 나눴다.

조이는 "저는 사실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처음부터 SM 아니면 가수를 안 하려고 했다'며 "왜냐면 집안 형편이 안 좋았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공부밖에 없어서 공부를 되게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가 "반에서 몇 등 했냐"고 묻자, 조이는 "반에서 1등 했고, 전교 2등까지 해봤다"며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그 끼를 못 참고 무대를 나갔다, 처음에는 다들 '쟤 뭔데 나대냐'고 했는데 그 후로 학교 유명 인사가 돼서 성적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너는 가수 안 했어도 잘 됐겠다"고 말했고, 조이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반응했다.

이후 기안84는 "중학교 3학년 고난도 비문학 문제 하나만 풀어보자"며 문제를 보여줬고, 조이는 2분 만에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줬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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