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학교 제3강 제발 비교 좀 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진태현은 "나한테 남자분들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중 80%가 프로필 사진이 없는 계정들"이라고 토로했다.
박시은이 "메시지를 보내려고 만든 계정이냐"고 했더니 진태현은 "그런 것 같다. 진짜 나한테 엄청 뭐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네 인생이 다 맞다고 생각하냐', '다 너 같이 사는 줄 아냐' 등의 내용"이라며 "나도 반말하고 싶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 직업이니까 참는다"고 덧붙였다.
또 "여성분들은 대부분 자기 계정으로 '와이프 자랑하는 게 맞냐'는 식으로 보낸다. 시은 씨를 질투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내가 우리 아내를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고 진짜 그렇게 사는 거다. 그런 메시지가 올 때마다 하루만 연예인이 아니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이상한 사람이면 시은 씨가 결혼했겠냐. 거의 17년 동안 붙어있었다"며 비교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로 조언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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