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출산 후 달라진 몸 "체력 떨어졌지만, 다이어트 시작"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06:11

배우 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47)이 출산 후 달라진 체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한다감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산후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저 드디어 움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형광색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준비하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한다감은 "지난 10개월 동안 살살 달래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고 신경 썼더니 근육량이 정말 많이 줄었다"며 "이제 주원이도 지구별에 나왔으니 저도 다시 몸을 만들어야겠죠?"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다시 시작하려니 기초 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힘도 떨어졌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내가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다시 마음먹고 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 나가보려 한다"며 "몸에 좋은 것 먹고 다시 만들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다. 그는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했고,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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