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강남, 이서진 때문에 울면서 집에 갈 수도"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11:41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비서진' 김광규가 이서진과 함께하게 된 강남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my 스타' 하지원과 함께한 싱가포르 출장기가 이어졌다.

이날 하지원이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촬영을 앞두고, 강남의 짓궂은 장난을 '컷' 해달라고 부탁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서진이 "컷 전문이야 나는"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광규 역시 "강남이 한 시간 만에 울고 집에 갈 수도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강남의 말마다 사사건건 '컷'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잇따라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11년 전 이서진과 광고 촬영을 함께했던 강남은 오랜만에 만난 이서진을 보고 "형 그대로네요? 조금은 늙었겠지 했는데 너무 그대론데?"라고 반가운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더 나아간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진짜 비서'로 변신, 스타들의 민낯을 엿보는 밀착 수발 로드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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