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하지원 앞에선 순한 양…강남과 20인분 밥값 내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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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11:59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비서진' 이서진이 하지원 앞에서는 유독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my 스타' 하지원과 함께한 싱가포르 출장기가 이어졌다.

이날 하지원이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촬영에 함께했다. 이어 강남의 유튜브 팀과 '비서진' 팀이 강남의 추천 맛집을 찾아 싱가포르 음식을 즐겼다. 이 가운데 강남이 "어제부터 찝찝했다, 밥값 누가 내냐!"라며 식사비 결제를 두고 문제를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서진은 "네가 추천한 맛집이니까 네가 내고, 다음 것은 우리가 낼 거야"라고 했지만, 강남이 게임을 통해 진 팀이 밥값을 결제하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던 이서진. 그러나 하지원이 "캡틴!"이라고 부르며 밥값 내기를 다시 한번 제안하자, 곧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 앞에서는 유독 순한 양이 되는 이서진의 모습에 강남이 "왜 누나가 얘기하면 바로 들어주고!"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서진은 "내가 네 매니저가 아니잖아!"라고 맞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이후 이서진은 주문한 음식값을 가깝게 맞히는 밥값 내기에서도 실제 금액에 근접한 답을 내놓으며 20인분 밥값 내기에서 최종 승리해 하지원을 놀라게 했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더 나아간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진짜 비서'로 변신, 스타들의 민낯을 엿보는 밀착 수발 로드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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