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박스오피스 1위 탈환…'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연예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AM 09:34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영화 ‘최종면접’이 ‘하트 오브 비스트’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최종면접' 포스터(사진=NEW)
영화 '최종면접' 포스터(사진=NEW)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2만 27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5071명이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이징 스타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는 2만 172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9256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치이카와)은 1만 8455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5만 8249명으로, 260만 관객을 넘어섰다.

전날 개봉한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1만 8203명을 모아 4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6368명이다. 5위는 5924명을 동원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4174명이다.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에 애니메이션 영화 3편이 이름을 올린 점도 눈길을 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과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팬덤을 바탕으로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