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4회는 도라이버 다섯 멤버가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주우재의 ‘사랑하는 그녀’ 5세 조카 아린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펼친다. 특히, 아린이 뽑은 ‘가장 좋은 산타’와 ‘가장 나쁜 산타’가 선정될 예정이어서 ‘가장 나쁜 산타’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절박한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이날 아린은 등장과 함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아린은 “저는 TV에서 다 봤는데요?”라며 도라이버 멤버들을 향해 천사 웃음을 보인다.
이어 어떤 선물이 가장 갖고 싶냐는 질문에 “다이아나핑 알아요?”라고 당찬 카리스마를 드러내 ‘주우재의 조카가 맞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특히 판박이처럼 닮아 있는 주우재와 아린의 모습에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웃음을 터트린다. 주우재는 “내 피도 이어져 있어”라고 부르짖어 조카였기에 망정이지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타고난 조카바보’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홍진경은 아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선물 공세를 펼치지만, 선물은 바로 ‘로켓’이었다. 홍진경이 아린을 향해 조심스럽게 “아린아 로켓 좋아해?”라고 묻자, 아린은 1초도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한다.
주우재는 기꺼이 보디가드가 되어 아린 공주님과 함께 김숙-홍진경-조세호-우영으로 이어지는 4명의 악당을 쳐부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과연 아린이 선택한 가장 나쁜 산타는 누구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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