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갑질 의혹 반박…"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연예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AM 10:57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배우 최우식이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사진=이데일리 DB)
최우식(사진=이데일리 DB)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자신이 승무원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우식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내용이 확산됐지만 진위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

페이블 컴퍼니는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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