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우계획4' 방송화면 캡처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렸다. 스태프들에게 만두 315만원어치를 대접한 것.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허각,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인천의 신도시 동네 맛집 만두와 현지인 픽 순댓국, 당일 도축 생 곱창 등을 모두 훑는 '먹트립'을 펼쳤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 특집은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가로지르는 맛'이다"라며 '먹트립'의 문을 열었다. 첫 번째 게스트는 허각이었다. 인천 미추홀구 출생에 청라 거주 5년 차인 허각은 맛집을 아는지 묻자 "제가 은둔형 외톨이 감성이라 집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도착한 만두 맛집은 청라에서 16년째 자리를 지켜온 명장의 식당이었다. 이 식당에서는 하루에 무려 만두 1000개 이상을 빚는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만두를 맛본 세 사람은 "진짜 맛있다"며 열심히 먹었다. 메밀 100%인 평양식·비빔·들기름 막국수까지 깔끔하게 해치우기도.
곽튜브는 "만두가 포장만 됐다면 내가 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사장님은 "예약이 된다"고 했고, 전현무는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대리 선언해 웃음을 줬다. 결국 곽튜브는 스태프 전원을 포함해 만두 세트를 예약하며 315만 원을 '쿨하게' 결제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곽튜브(본명 곽준빈)는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2018년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한 그는 방송으로 영역을 넓혀 ENA·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MBN '전현무계획'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