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신보 발매 첫날 54만 장…커리어 하이 기록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AM 11:54

피원하모니(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피원하모니가 미니 10집 '블로우 업'(BLOW UP)으로 발매 첫날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터차트 기준 '블로우 업'은 발매일인 지난 6일, 54만 318장이 팔렸다. 신보는 같은 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피원하모니가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블로우 업'은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마지막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0년 데뷔 당시 선보인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에서 출발한 영웅 서사를 이번 앨범으로 마무리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실렸다. 인탁과 종섭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기호는 수록곡 '엘리먼트'(element)의 작사와 '모멘텀'(MOMENTUM)의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피원하모니는 앞서 전작 '유니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발매 첫 주 동안 50만 장 넘게 판매됐다.

피원하모니는 7일 MBC '쇼! 음악중심'과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출연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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