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3회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은 감성 발라더 김광진이 모교 축제에 초대되며 대세를 입증한다.
‘연세대 82학번’ 김광진은 오세일 스타일리스트,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 임진아·노영곤 부부로 구성된 평균 나이 60대 매니저 군단 ‘팀 광진’과 함께 오랜만에 대학교 캠퍼스를 찾는다. 일명 ‘팀 경로우대’라 불리는 이들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고. 특히, 화려한 핑크 머리의 매니저 군단은 가는 곳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팀 광진’만의 독특한 축제 즐기기도 펼쳐진다. MZ 대학생들을 겨냥한 각종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즐비한 가운데, 이들의 발길을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들기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팀 경로우대’는 뜻밖의 들기름 쇼핑에 나서는가 하면, 푸드트럭을 뒤로하고 직접 챙겨온 등산 방석을 펼쳐 피크닉을 시작한다.
특히, 일본 명문 와세다대 출신 노영곤 매니저가 손수 준비한 특급 도시락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동파육부터 파김치까지, 대학 축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메뉴들이 잇따라 등장한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김광진의 라이브 무대. 그는 본공연 시작 전 학생들의 즉석 버스킹 현장에 깜짝 합류, 국민 명곡 ‘편지’를 열창하며 후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어 본무대에 오른 김광진은 파격적인 망사·반짝이 의상을 선보여 환호를 이끌어낸다. ‘여우야’, ‘동경소녀’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 퍼레이드에 관객들의 떼창까지 터져 나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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