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허각, 이정신-오세영과 함께 인천의 ‘신도시 동네 맛집’ 만두와 현지인 ‘픽’ 순댓국, 당일 도축 ‘생 곱창’까지 모두 훑는 알찬 먹트립을 펼쳤다.
이날 인천의 대표 신도시 ‘청라국제도시’에 뜬 전현무는 “오늘 특집은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가로지르는 맛’이다”라며 본격 먹트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번째 ‘인천 홍보대사’이자 먹을 ‘각’을 아는 가수 허각을 만났다. 전현무가 인천 미추홀구 출생에 청라 거주 5년 차인 허각에게 맛집을 묻자, 허각이 “은둔형 외톨이 감성이라 집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했다.
이들이 도착한 만두 맛집은 청라에서 16년째 자리를 지켜온 명장의 식당. 하루에 무려 만두 1,000개 이상을 빚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곽튜브는 “만두가 포장만 됐다면 내가 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이에 사장님이 “예약된다”는 희소식(?)을 알렸다. 그러자 전현무가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대리 선언했다. 결국, 곽튜브는 스태프 전원을 포함해 만두 세트를 예약하며 315만 원을 쿨하게 결제했다.
이후 허각과 헤어진 두 사람은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연 배우 이정신-오세영과 만나 두 번째 여정에 나섰다. 네 사람은 야심차게 도전한 첫 식당 섭외가 불발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다행히 해당 식당 손님의 추천으로 5분 거리에 있는 순댓국 맛집을 찾아 극적으로 섭외에 성공했다. 또한, 당일 도축한 생 곱창과 양구이가 ‘킥’인 마지막 맛집도 찾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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