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82학번 김광진, 모교 축제 초대 받았다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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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PM 01:40

MBC 제공

가수 김광진이 모교인 연세대 축제에서 후배들의 즉석 버스킹에 합류해 대표곡 '편지'를 부른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3회에서는 연세대 82학번 김광진이 축제에 초대돼 모교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세일 스타일리스트와 김광진의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인 임진아·노영곤 부부가 '팀 광진'으로 함께한다.

평균 나이 60대인 '팀 광진'은 축제 장터에서 들기름을 고르고, 푸드트럭 대신 직접 싸 온 도시락을 꺼낸다. 캠퍼스에 등산 방석을 펼친 이들은 노영곤 매니저가 준비한 동파육과 파김치로 점심을 즐긴다.

김광진은 본공연에 앞서 학생들이 노래하는 자리에 깜짝 합류해 '편지'를 열창한다. 이어 망사와 반짝이 의상을 입고 본무대에 올라 '여우야', '동경소녀' 등을 부른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김광진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박용준과 결성한 더 클래식의 1994년 정규 1집 수록곡 '마법의 성'으로 이름을 알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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