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베레모 모자를 쓴 독보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끈 ’쇼생크 탈출‘은 얼굴을 공개한 후 기다렸다는 듯 숨겨둔 입담을 쏟아낸다.
’쇼생크 탈출‘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향해 “내가 화음 잘 넣는다고 했죠? 어떻게 네 명이 다 보류를 주냐고!”라고 외치며 뒤끝이 폭발하는가 하면, 벌써부터 인기 많은 합격자들을 견제하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눈만 마주치면 시비를 거는 ’쇼생크 탈출‘의 매운맛 토크에 “공부 많이 하신 명수 형 같다”라고 반응해, 과연 화가 많은 ’쇼생크 탈출‘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게 폭주하던 ’쇼생크 탈출‘도 다소곳하게 만든, 또 다른 합격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유재석은 두 손을 모으고 경건하게 무대를 감상하는 ’쇼생크 탈출‘의 모습을 포착해 웃음을 안긴다.
’놀뭐‘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