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컴백…'문무' D-7, 스페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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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PM 03:03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KBS 대하드라마 ‘문무’가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사진=KBS2)
(사진=KBS2)
KBS2는 7일 “7~8일 ‘문무 스페셜’ 1부, 2부를 편성하고 ‘문무’ 속 거대한 서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배우들의 인터뷰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이현욱(김법민 역), 장혁(연개소문 역), 김강우(김춘추 역), 박성웅(김유신 역) 등이 출연한다.

‘문무’는 사극 명가 KBS가 ‘고려거란전쟁’ 이후 3년 만에 방송하는 대하드라마로, 무려 28부작에 달하는 장대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사진=KBS2)
(사진=KBS2)
7일 방송되는 ‘문무 스페셜’ 1부는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삼국시대를 짚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시청자들이 ‘문무’를 반드시 봐야만 하는 기획 의도를 전달한다. 여기에 역사학자 이성원 교수와 박광일 역사작가가 출연, 각 나라를 이끌었던 영웅들의 발자취를 조명할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 ‘문무’를 이끄는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역사 속 방대한 기록들이 사극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높인다.

‘문무’ 제작진은 “오랫동안 방송을 고대해 온 예비 시청자분들이 스페셜 방송을 통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무 스페셜’ 1부는 7일, 2부는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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