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서현진, 공항 이어 바다로…위태로운 모습 포착

연예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PM 03:15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라이어’ 서현진이 바다로 향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MBC)
(사진=MBC)
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4회에서는 강지선의 의미심장한 결심이 그려진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 속 강지선은 편안한 옷차림에 배낭을 멘 채 공항에 나타난다. 평소 아이들을 가르치던 학교가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지선이 서핑 슈트도 입지 않은 채 홀로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로 궁지에 몰린 그가 어떤 이유로 공항과 바다를 찾았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MBC)
(사진=MBC)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대해 “강지선이 아주 큰 결심을 한다”며 “이는 이후 강지선의 행동과 ‘그날 밤’ 일을 둘러싼 민준호(유연석 분)와의 진실 공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선을 연기하는 서현진의 연기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서현진이 강지선의 복잡하고 진폭이 큰 심리 변화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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