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송해나가 6세 연하의 ‘훈남 변호사’ 방승우 씨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해나는 ‘교장’ 이승철과의 ‘밥 약속’을 위해 절친인 개그우먼 이국주, EXID 혜린을 불러 약속 장소로 갔다. 그런데 이승철은 “나보다 더 반가운 친구 보낼게. 함께 좋은 시간 보내 봐”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송해나를 당황케 했다.
얼마 후, 소개팅 남이 등장했다. 6세 연하의 변호사 방승우 씨였다. 그는 송해나의 이상형인 ‘두부상’에 훤칠한 키, 소년미를 갖추고 있었고, 초반부터 송해나에게 거침없이 직진했다.
방승우 씨는 “나이 차는 신경 쓰지도 않을뿐더러, 해나 님이라면 뭐든…”이라며 ‘팬심’을 보였다. 이어 송해나의 취향을 저격한 인형을 선물을 건넨 뒤, “가족들도 소개팅 사실을 알고 있다. 특히 어머니가 해나 님을 매우 좋아하신다”고 해 송해나를 미소 짓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축구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결혼식 로망, 2세 이야기 등을 하면서 달달한 케미를 발산했다. 전화번호까지 교환한 둘이 핑크빛 썸을 키워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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