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닥터X' 김지원이 스승 이정은과 함께 소아암 환자를 살리기 위한 대수술에 나선다.
7일 SBS는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10회 방송을 앞두고 계수정(김지원 분)과 장희숙(이정은 분)이 한 수술방에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9회에서 계수정은 소아암 환자 이현아(이채유 분)를 살리기 위해 복부 다장기 체외 종양 절제 및 자가이식술에 나섰다. 수술을 홀로 시작한 계수정에게 도윤식(김영민 분)이 힘을 보탰고, 뒤이어 장희숙이 수술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계수정은 장희숙을 "제 스승님이십니다"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오랜 공백을 깨고 메스를 든 장희숙과 그를 바라보는 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10회에서는 두 사람이 어린 환자를 살리기 위해 극 중 최대 규모의 합동 수술을 펼친다.
두 사람의 과거를 담은 스틸도 공개됐다. 내전 중인 나라의 낡은 수술실에서 계수정이 수술을 집도하는 가운데, 장희숙은 피가 묻은 팔에 붕대를 감은 채 그를 지켜본다. 두 사람이 과거 같은 수술방에 섰던 사연이 관전 포인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장희숙이 수술실에 합류한 9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10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