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사진=로이터/Yves Herman/연합뉴스)
제임스 본드 캐스팅 작업은 2005년 10월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기 007로 낙점된 지 21년 만에 진행되고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21년 개봉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다섯 편의 본드 영화 출연을 마무리하며 역할에서 물러났다.
그동안 차기 제임스 본드는 로버트 패틴슨처럼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보다 새로운 얼굴이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이끄는 주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 출연했고, A24의 영화 ‘더 드라마’에선 주연을 맡으며 활약했다.
새 ‘007’ 영화의 제작에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에이미 파스칼과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의 제작자 데이비드 헤이먼이 참여한다.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현재 영국 런던에서 ‘더 배트맨’ 파트2를 촬영 중이다. 그는 2005년 영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내달 16일 개봉하는 영화 ‘듄: 파트 3’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