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에 뜬 리센느 원이, '아틀란티스 소녀'로 상큼 오프닝[2026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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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PM 06:13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가 상큼 발랄한 매력과 탄탄한 보컬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의 포문을 열었다.

그룹 리센느 원이가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그룹 리센느 원이가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원이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무대를 펼쳤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에 도전한 원이는 오프닝부터 솔로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타일리시한 점프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경쾌한 리듬에 맑은 음색과 싱그러운 에너지를 더했다. 자유분방한 퍼포먼스와 당찬 무대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완성하며 고척돔의 넓은 무대를 채웠다.

무대를 마친 원이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티스트 데이’인 만큼 K팝 아티스트의 스타인 보아 선배님의 무대로 문을 열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봤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 무대 멋있었나요?”라고 물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그룹 리센느 원이가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그룹 리센느 원이가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7~8일 양일간 열린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첫째 날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가 출연진에 포함됐다. MC는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맡았다.

‘2026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고,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은 ENA를 통해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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