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노벨브라이트, '아시아 문화교류 특별상'…"상 받아 기뻐"[2026 KGMA]

연예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PM 07:17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일본 밴드 노벨브라이트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서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스타로드 행사에서 노벨브라이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GMA특별취재단)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스타로드 행사에서 노벨브라이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GMA특별취재단)
노벨브라이트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상’은 대중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고 아시아 대중문화 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한 해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노벨브라이트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분들에게 노벨브라이트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또 만나자”고 소감을 보탰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7~8일 양일간 열린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첫째 날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가 출연진에 포함됐다. MC는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맡았다.

‘2026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고,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은 ENA를 통해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