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아티스트' 영케이 "234곡 발매…보상받는 느낌 받아"[2026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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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PM 08:31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 기쁨을 누렸다.

(사진=KGMA특별취재단)
(사진=KGMA특별취재단)
영케이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트로피를 받았다.

영케이는 “굉장히 뜻깊이 상”이라며 “여태껏 많은 곡을 쓰고 발매했다. 어느덧 234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곡들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다”며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마다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영케이는 “그렇기에 계속해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을 해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7~8일 양일간 열린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첫째 날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가 출연진에 포함됐다. MC는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맡았다.

‘2026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고,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은 ENA를 통해 생중계로 전파를 탔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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