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스윙스 향한 애정 "연기 가르친 스승으로서 큰 보람"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PM 08:35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배우 김응수에게 드라마 출연을 직접 부탁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궁에서 생긴 일'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츄, 스윙스, 김응수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스윙스에게 "김응수 배우님에게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스윙스는 과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김응수에게 연기를 배웠던 인연을 언급하며 드라마 '광안' 제작 당시 김응수의 캐스팅을 논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연락했다고 밝혔다.

당시 스윙스는 김응수에게 "선배님 저 나오는데 좀 나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출연을 부탁했고, 김응수는 망설임 없이 "우리 지훈이가 하면 내가 나가야지"라고 답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응수는 "연기를 가르친 스승으로서 큰 보람이다, 연기 지도 두 달 만에 현장에서 보니까, 그것도 사극인데"라고 말하며 제자의 성장을 지켜본 뿌듯함을 드러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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