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 정철희) 5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가 여자 프로배구 강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향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앞서 원더독스는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이자 시즌1 전 주장 표승주와 주전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었다. 원더독스는 세트 스코어 0대 2로 끌려가며 스윕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3세트 초반 무려 10: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를 만들어내며 거센 반격에 나선 원더독스가 프로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연경은 핑크스파이더스와 서로를 잘 아는 만큼 마지막까지 치열한 수싸움과 지략대결을 펼친다. 특히 그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예은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서브부터 리시브, 수비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이예은은 원더독스의 핵심 카드로 떠오른다.
선수 시절 김연경 감독에게 역스윕 패배를 안겼던 주인공이기도 한 이예은은 상대가 받기 까다로운 서브로 김연경 감독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고. 과연 이예은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 위기에 놓인 원더독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한편, 베테랑 황연주에게 뜻밖의 체력 변수가 찾아온다. 투입될 때마다 포인트를 내주던 황연주는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정신력을 다잡으며 코트를 지킨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함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추격에 나선 원더독스는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시즌2 첫 직관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11월 8일 밤 9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