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최수종 “어머니 돌아가시고 후회…내가 왜 그랬을까”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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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November 08일, AM 01:36

배우 최수종이 어머니를 떠나보낸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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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첫 ‘동반 연극’에 도전해 24시간을 붙어 다니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희라는 “요즘 바쁜 연습 탓에 남편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라며 최수종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추석 때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가 전수해준 레시피로 최수종의 소울 푸드인 냉면을 만든 것. 최수종은 어머니의 손맛과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냉면을 먹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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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습 중에 시어머니가 소천하셨다”라며 최수종이 공연을 준비하느라 슬픔을 추스를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한테 내색은 안 한다. 마음 아프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최수종은 “아무리 저를 효자라고 부르고 어머니한테 잘한다고 해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이런 생각만 난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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