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SOUL © 뉴스1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프로듀싱한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가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 루키로 떠올랐다. 이어 함께 데뷔한 보이그룹 A2O 소울(A2O SOUL)은 오는 9일 첫 앨범을 바로 발매하며 'A2O 라인'의 기세를 잇는다.
A2O 소울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인 '슈퍼스타'(SUPERSTAR)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데뷔곡인 '슈퍼스타'와 함께 '댄싱 인 더 다크'(Dancing in the Dark), '와일 위 아 영'(While We're Young), '베리 퍼스트 러브'(Very First Love/첫사랑), '문라이트 섀도'(Moonlight Shadow)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앨범에는 유수의 해외 작곡진이 참여했으며, 유명 음악 프로듀서 유영진이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특유의 색을 짙게 했다. 또한 '히트곡 메이커'인 유한진도 '슈퍼스타', '문라이트 섀도' 등 일부 곡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A2O 소울은 지난달 12일 글로벌 데뷔쇼를 통해 대중 앞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 A2O 소울은 '슈퍼스타'를 통해 팀이 새롭게 내세우는 '뉴 신스웨이브' 장르를 선보였다.
이후 A2O 소울은 각 방송사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돌며 '슈퍼스타'의 무대를 선보였다. 물론 같은 날 데뷔한 남매 그룹 A2O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NEON)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슈퍼스타'는 덜 주목 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K팝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슈퍼스타'가 슴슴한 평양냉면처럼 서서히 중독되는 매력이 있다는 입소문이 돌았다. 또한 멤버 제트는 곡의 킬링파트를 소화, 가사를 인용한 별명인 '오케스트라 걔'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이에 발매 후 530위로 멜론 일간 차트에 진입했던 '슈퍼스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고, 지난달 28일에는 211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11월 3일에도 '슈퍼스타'는 236위를 기록하며 잔잔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A2O 라이트를 대중에게 확실히 인식시킨 A2O 측은 서서히 반응을 얻고 있는 A2O 소울에 힘을 싣는다. 이에 데뷔곡 활동이 끝나자마자 A2O 소울의 첫 EP부터 발매하며 쉴 틈 없이 노를 젓는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A2O 소울의 첫 EP '슈퍼스타'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선 레트로한 무드의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귀를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레트로 무드네", "유영진 느낌 제대로 난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유기적이다" 등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뷔 때부터 감각적인 음악으로 존재감을 보인 A2O 소울은 싱글이 낸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바로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팀이 내세우는 뉴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들로 꽉 채운 앨범을 통해 A2O 소울의 음악색과 퀄리티를 입증하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이에 A2O 소울이 코어 팬덤을 모을 수 있을지, A2O 라이트에 이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