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우, 가수 뺨치는 가창력…코미디언 아닌 '가미디언' [RE:TV]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8일, AM 07:19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코미디언 유영우가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95 MBC 서울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을 만났다.

참가자 터미네이터의 정체는 코미디언 유영우로 밝혀졌다. 유영우는 리센느 미나미, 코미디언 곽범과 함께 '난 멈추지 않는다'를 부르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체가 공개된 뒤 유재석은 "영우 씨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영우 씨는 시청자분들께서 가수인지 희극인인지 헷갈려할 정도"라며 유영우의 가창력을 인정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진짜 잘하더라"며 칭찬을 보탰다. 이에 유영우는 자신을 "대한민국 가미디언(가수+코미디언) 1호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하하는 "가미디언 좋네"라고 감탄했고, 주우재도 "개가수라고 얘기했는데, 가미디언이 더 좋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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