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과 게스트 강훈, 이이담이 이색 장소를 방문해 R코인을 모으는 ‘뜨거운 승부’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서울 대학가에 위치한 한 칵테일바를 방문했다. 이곳은 주식 투자 콘셉트를 접목한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끄는 곳. 실제 메뉴 판매율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은 물론, 주식 손실률을 인증하면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었다고.
멤버들에게도 실제 주식 투자 손실률을 공개하면 보너스 코인을 준다는 특별한 룰이 주어졌다. 코인을 얻기 위해 각자 짠내(?)나는 투자 현황을 공개하는 가운데, 특히 이 분야에서 자신을 보이던 지석진은 가장 먼저 손실률을 자랑(?)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여긴 좀 많이 주세요”라고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양세찬의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는 “이런 와중에도 녹화하는 네 마인드를 진짜 칭찬해”라며 위로를 건넨다고.
이어 멤버들은 보너스 R코인을 걸고 대학생들의 술자리 단골 게임인 ‘귓속말 게임’에 도전했다. 귓속말로 질문을 전달받은 사람이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를 지목하고, 질문의 정체가 궁금한 사람은 고삼차를 마셔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
지석진의 팬임을 밝혔던 이이담은 강훈에게 ‘의문의 질문’을 듣자마자 망설임 없이 지석진을 지목해 궁금증을 안겼다. 하하가 고삼차를 마시고 질문을 확인한 뒤 웃음을 터뜨리자, 다른 멤버들도 앞다퉈 질문을 확인하고 폭소했다. 지석진은 과연 끝까지 고삼차를 거부하며 궁금증을 참아낼까. 11월 8일 오후 6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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