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황정민, 근황 공개…눈에 띄게 살 빠진 모습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8일, AM 09:15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영상 캡처

배우 황정민이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배우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상견례장에서 생긴 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상훈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함께 작업하는 배우와 제작진을 찾아 인사했다. 이때 황정민도 뮤지컬 상견례장에 등장했다.

정상훈은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황정민에게 "살이 조금 붙으신 것 같다"라 하자, 황정민은 "아니 더 빠졌지"라고 답했다. 이어 황정민은 정상훈에게 "너 유튜브 한다며?"라 물었고, 이어 "'정상훈 비정상훈'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7월 40대 여성 A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와 관련한 주장을 잇달아 제기하면서 이른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양측은 공방을 벌였고, 황정민과 가족에게 수백 통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는 지난 8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던 바 있다.

그 후 황정민은 지난달 6일 영화 '호프' 팀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등장했으며, 한 달여 만에 유튜브에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민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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