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최종면접' 제치고 정상 탈환…누적 272만↑ [Nbox]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8일, AM 10:35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감독 오이카와 케이)이 '최종면접'을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7일 하루 동안 6만 76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72만 5867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했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당일 1위에 올랐으며, 이후 '암살자(들)'과 정상의 자리를 다투며 흥행을 이어갔다. 그 후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 이달 4일 개봉한 '최종면접' 등에도 1위를 내어줬다가 정상을 탈환했다.

'최종면접'은 4만 4616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9687명이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3만 811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7366명이다.

breeze52@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