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8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2집 수록곡 '틱-택'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2시 15분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겼다. '마그네틱'(Magnetic)과 '잇츠 미'(It’s Me) '젤리어스'(jellyous)에 이은 팀 통산 네 번째 1억 뷰 달성 작품이다.
'틱-택'은 시시각각 변하는 시끄러운 속마음을 팝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유니크한 스캣 사운드가 마치 시계 초침 소리(Tick-Tack)처럼 귓가를 사로잡는다.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숨기고 싶은 모습이 섞인 복잡한 상황을 정신없는 캐비닛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테니스 코트를 주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모카의 복잡한 감정선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챌린지 역시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024년 3월 데뷔해 '마그네틱', '낫 큐트 애니모어', '잇츠 미'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26일에는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경고를 전하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남다른 중독성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국내외 차트를 장악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