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인스타그램
8일 윤진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둘째야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영은 둘째 아이이자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진영은 "사랑하는 저희집 둘째 위너가 세상 빛을 봤네요"라며 "신수팔이가 참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출산 직후 아내는 저한테 욕 비슷한 뭔가를 하며 뭔가를 묶으라고 무슨 그런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산모도 아이도 건강히 나올 수 있게 돼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수이야 고맙다"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윤진영은 "2년 전 하늘에 가신 아버지께서 계셨더라면 진짜 좋아하셨을 건데… 보고 계시겠죠? 저희끼리 의미 부여지만 하늘 가신 아버지도 말띠이고 태어난 위너도 말띠 아기입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아이라 생각하고 더 의미 있게 하고 싶어 하는 거 많이 할 수 있게 길 같이 만들어주며 바르게 잘 키울게요"라며 "순산 기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진영은 2003년 SBS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피노키오', '신의 퀴즈 시즌4'와 영화 '블랙머니',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잡아야 산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 '서른즈음에'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2년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송희립 장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윤진영은 2017년 신수이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얻었다. 이후 2026년에는 아들까지 얻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