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글로벌 판정단 끝장 부부, 이대로 살아? 말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는 "집에 불청객이 있다. 장모님"이라고 하며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 케어와 집안일을 돕기 위해 장모님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찾아온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오시는 요일은 아는데 시간은 모른다. 그 이틀은 편하게 있을 수 없고 쫄리는 느낌"이라고 하며 "저희 엄마는 비밀번호도 모르는데 장모님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신다. 저도 성인남자라 뭘 하고 있을 줄 모른다.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면 화들짝 놀란다"고 했다.
정미녀는 "엄마가 도와주시는 건데 언제까지 오시라고 할 수 없다. 편하게 오시라고 했다. 남편은 불편한가 본데 저는 말씀드리기 불편하다"고 했고 전민기는 "장모님이 오시기 전에 대충 치워놔야 해서 낮술이 늘었다. 낮술을 마시고 잔 적도 있다"고 해 원성을 자아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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