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 빈자리 채웠다… 몬엑 형원·민혁·주헌의 끈끈한 의리[2026 KGMA]

연예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8일, PM 05:43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역시, 의리의 몬스타엑스다.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함께하지 못한 셔누의 빈자리를 끈끈한 의리로 채웠다.

몬스타엑스 민혁, 형원, 주헌.(사진=KGMA 특별취재단)
몬스타엑스 민혁, 형원, 주헌.(사진=KGMA 특별취재단)
형원과 민혁, 주헌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 참석했다.

당초 이날 행사에는 유닛 셔누X형원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셔누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에 민혁과 주헌이 형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유닛의 일정에도 멤버들이 기꺼이 동행하며 몬스타엑스의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세 사람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다. 셔누의 불참을 아쉬워했을 팬들에게 반가운 만남을 선사하며 시상식을 함께 즐겼다. 멤버의 빈자리를 서로 챙기고 팬들을 향한 마음까지 나누는 모습에서 몬스타엑스의 끈끈한 유대가 드러났다.

이날 형원의 곁을 지킨 민혁과 주헌의 동행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함께하지 못한 멤버를 대신해 자리를 채운 세 사람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 외 몬스타엑스 일부 멤버가 대신 참석한다.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