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실제 주식 손실률 공개…유재석·양세찬 '심각'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8일, PM 06:50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런닝맨' 지석진이 충격적인 주식 손실률을 공개해 유재석마저 놀라게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뜨거운 승부' 레이스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첫 번째로 '주식 칵테일 바 체험'에 나섰다. 미션에 앞서 제작진은 "실제 주식 수익률을 인증하면 유재석의 리액션을 보고 위로 코인을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은 "액수를 보세요? 퍼센트를 보세요?"라며 공개할 손실이 많다는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에게 다가간 지석진은 "두 가지 계좌에 갖고 있는데 한 가지 계좌만!"이라며 자신의 주식 손실률을 공개했다.

이를 확인한 유재석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여긴 좀 많이 주세요"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옆에서 손실률을 슬쩍 확인한 양세찬 역시 "나도 비빌 수가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가리키며 "지금 너무 아파"라고 말했고, 결국 제작진은 지석진에게 최고치인 위로 코인 7개를 지급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아직 인생은 끝나지 않았어요, 아이엔지(ING)야"라며 주식 손실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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